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저는 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그 음식을 질릴 때까지 먹는 습성이 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마라탕은 2년 전부터 꽂혀서 절대 질리는 법이 없네요 ㅋㅋ 특히 봉천동에 있는 표표마라탕은 거의 제가 최애로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데요. 마라탕 특유의 혀 찌릿한 맛과 매운맛 그리고 짭짤한 맛 등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원래는 집에서 배달을 시켜 먹지만, 최근에는 직접 방문을 해봤는데, 매장에서 먹는 것도 좋길래 사진 찍어봤어요! 깜빡하고 간판 사진 안 찍었고 ㅋㅋ 매장 자체가 넓지는 않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테이블 간격을 둬야 해서 그마저도 몇 팀 들어갈 수가 없는데요. 하지만 배달에 특화되어 있는 맛집이라 웨이팅을 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가격은 이렇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 어른이 취미/맛집과카페
2020. 10. 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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