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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산본 디저트 카페 언타이
디저트에 꽂힌 신랑 덕분에
요즘 디저트 카페를 자주 간다.
이번에 소개할 디저트 카페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에 있는
언타이라는 곳인데 커피와 디저트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었던 것 같다.
산본 디저트 카페 언타이는 2층에 있어
간판 사진을 찍지 못했다.
산본은 특성상 1층은
프랜차이즈 커피집 밖에 없었는데,
스페셜한 커피를 먹고 싶다면
1층보다 2층 카페를 노리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은 카페 언타이 내부이다.
커피 메뉴이다. 아메리카노가 4천 원 대.
4천 원이 비싸지 않다고 생각하는
나는 사치녀인걸까?
아니면 요즘 물가가 워낙 비싼 걸까?
디저트는 얼그레이 타르트를 주문하고 싶었다.
아쉽게도 품절이라고 하여 애플 타르트로 변경.
또 사진에 없는 레드벨벳 쿠키도 주문했다.
주문하고 선 결제를 마치면
커피와 디저트는 직접 가져다주신다.
막 나왔을 때의 타르트, 쿠기 비주얼.
애플 타르트는 밀도가 높지 않았다.
대신 크림은 엄청 묵직했는데,
너무 달아서 나는 많이 먹지 못했다.
반으로 잘라본 언타이의 애플 타르트.
정확한 이름은 사실 모르겠지만,
이건 치즈가 곁들여진 쿠키이다.
생각보다 밀도가 높아 양이 많았다.
둘이서 하나 먹으면 배가 찰 정도;
역시 반으로 갈라보니 이런 비주얼.
치즈는 짭짤하고 쿠키 반죽은 달다.
단짠의 정석이라고 해야 할까?
산본 디저트 카페 언타이
경기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4-21
미성빌딩 201호
031-396-8686
월~금 11:00~22:30
토~일 12:00~22:30
첫, 셋째 주 월요일 휴무
기회가 되면 재방문할 예정이다.
그땐 반드시 얼그레이 타르트를 먹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