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해외여행지 근거 있는 추천!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해외여행지 근거 있는 추천!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여행지가 정해져 있을 거예요. 저만해도 당장 어디로 떠나고 싶으냐 묻는다면 주저 없이 아이슬란드를 선택할 거거든요. 하지만 같은 국가라 해도 시기에 따라 더 열정적이고, 낭만적이며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떠나면 좋은 해외여행지 추천인데요. 축제가 있는 곳도 있고 항공료나 호텔료가 저렴한 곳도 있으며 성수기는 아니지만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는 곳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작할게요!

 

 

 

 

 

 

 

 

1월: 이탈리아, 프랑스, 라오스, 일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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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여행하기 좋은 나라, 다양한 축제와 겨울 활동의 향연 - BomN's Vallog

1월은 추운 기온만큼 겨울 활동과 관련된 여행지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 쿠쉐벨에는 세계 모든 스키어들이 꿈꾸는 스키장이 있죠. 또 프랑스와 가까운 이탈리아 도비아코에서는 매년 1월이 되면 열기구 축제가 열리는데요. 열기구를 타고 구경하는 도비아코의 장엄한 산맥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니라도 합니다. 이 외에도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 라오스, 일본의 나라 등이 월별 여행지 중 1월에 떠나고 좋은 곳인데요.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위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2월: 크로아티아, 프랑스, 캐나다, 하와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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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여행지 해외에서 낭만적인 겨울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 BomN's Vallog

2월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프랑스 리스, 캐나다 밴프, 하와이 마우이 등이 있습니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는 1년 중 2월의 호텔비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유럽여행이 가능하다고 하죠. 매년 2월이 되면 프랑스 니스에서는 카니발 축제가 열리는데요. 프랑스 도시에서 즐기는 퍼레이드와 수레 행렬, 화사한 꽃, 매혹적인 공연이 특히 낭만적이라고 합니다.

 

 

 

 

 

 

 

 

 

3월: 스페인, 체코, 튀르키예, 멕시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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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여행지 추천, 새학기를 맞아 떠나는 해외로의 여행 - BomN's Vallog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3월에는 스페인 발렌시아, 아일랜드 더블린, 체코 프라하,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을 월별 해외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는 매년 3월이 되면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축제가 진행되죠. 낭만적인 도시, 체코 프라하는 날씨가 온화해지면서 도시 전체가 에너지로 들끓으며, 튀르키예 이스탄불은 비성수기 시즌이라 한가한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미국의 라스베거스와 하와이, 멕시코의 리비에라 마야 등이 3월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4월: 그리스, 영국, 이탈리아, 호주, 일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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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4월 여행하기 좋은 나라 / 좋은 장소 10선 - BomN's Vallog

적당히 선선하면서도 따듯한 기온을 자랑하는 4월 여행지로는 그리스 아테네, 영국 런던, 이탈리아 베니스, 호주 시드니, 일본 오사카 등이 있습니다. 4월의 그리스 아테네는 성수기 시즌이 아니라 저렴하면서도 한적한 여행이 가능하며, 영국 런던은 비 오는 날이 적고, 이탈리아 베니스는 습도가 낮아진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미국의 유타주와 멕시코 푸에르토 바야르타, 인도네시아 발리 등이 월별 해외여행지 4월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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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바하마, 네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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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5월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 / 5월 여행지 10선

비교적 긴 연휴와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5월에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미국 옐로스톤, 캐나다 오타와, 바하마, 네발 등을 해외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는 여름 관광객이 들이닥치기 전이라 한적하면서도 고요하고 온화한 기온을 자랑하는데요. 길거리에서 열리는 연극과 공연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이탈리아의 문화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미국의 옐로스톤은 매년 5월마다 날씨가 쾌청하고 캐나다 오타와는 100개 이상의 튤립이 피며, 네팔은 초보 등반객도 에베레스트를 방문하기 좋은 시기라고 하네요!

 

 

 

 

 

 

 

 

6월: 스위스, 폴란드, 페루, 호주, 말레이시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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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6월 여행하기 좋은 나라, 여행지 10곳 추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인 6월은 스위스 바젤, 폴란드 크라쿠프, 페루 마추픽추,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말레이시아 사라왁을 월별 해외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스위스 바젤은 매년 6월이 되면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아트 축제가 열리며, 폴란드 크라쿠프는 저렴한 항공기와 호텔값을 만날 수 있다고 하죠. 또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말레이시아의 사라왁은 매년 6월마다 거대한 수확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미국, 인도네시아, 버뮤다 등이 6월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꼽혔습니다.

 

 

 

 

 

 

 

 

7월: 독일, 스페인, 핀란드, 브라질, 인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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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7월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 10곳 추천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7월에는 독일 바덴 바덴, 스페인 팜플로나, 핀란드 헬싱키, 브라질 판타나우, 인도 밸리 오브 플라워 국립공원 등을 추천합니다. 유럽의 여름 수도로 불리는 독일의 반덴 바덴은 날씨가 심하게 덥지 않고 거의 매일 밤 라이브 음악과 함께 춤을 즐길 수 있다고 하죠. 스페인 팜플로나에서는 매년 7월마다 산 페르민 축제를 개최하며, 핀란드 헬싱키의 경우 7월 내내 무료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미국 매사추세츠, 캐나다 퀘벡, 일본 후지산도 7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로 추천합니다.

 

 

 

 

 

 

 

 

8월: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 콜롬비아, 필리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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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8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지 8곳 추천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열정적인 달 8월에는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 아이슬란드, 콜롬비아의 메데인, 필리핀의 이푸가오를 월별 해외여행으로 추천합니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는 매년 8월 도시가 가장 활발해지며, 아이슬란드는 1년 중 가장 따뜻한 기온을 자랑하고, 콜로비아 메데인은 화려한 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 축제는 무려 10일 동안이나 지속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이 8월 여행지로 추천할만하죠.

 

 

 

 

 

 

 

 

 

9월: 그리스, 스페인, 하와이,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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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9월에 여행하기 좋은 나라 10곳 추천

선선한 바람과 높은 하늘이 매력적인 9월에는 그리스 크레타 섬, 스페인 바르셀로나, 하와이 호놀룰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등을 추천합니다. 9월의 아르헨티나는 가을이 아니라 봄이기 때문에 적적한 마음을 풀기 좋고요. 하와이 호놀룰루의 경우 9월이 되면 성수기 인파가 빠지면서 한적한 휴양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또 그리스 크레타 섬은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변, 따뜻한 수온을 만나볼 수 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축제의 달로 불릴 만큼 매년 9월에는 다양한 공연과 퍼레이드가 열린다고 하죠.

 

 

 

 

 

 

 

 

 

 

10월: 독일, 벨기에, 이집트, 폴리네시아, 인도네시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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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10월 여행하기 좋은 나라 10곳 추천

찬 바람 불기 시작하는 10월에는 독일 뮌헨, 벨기에 브뤼헤, 이집트, 폴리네시아 타히티, 인도네시아 발리 등을 추천합니다. 매년 10월이 되면 독일 뮌헨에서는 세계 최대의 민속 축제 옥토버페스트가 열립니다. 무려 600만 명의 관광객을 모을 정도라고 하죠. 벨기에 브뤼헤는 높지 않은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며, 성수기가 끝난 이집트는 한적한 관광이 가능하다고 하죠.

 

 

 

 

 

 

 

 

 

11월: 스페인,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미국, 호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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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11월에 떠나면 좋은 해외여행지 10선 추천

매년 11월의 스페인은 저렴한 숙박비와 항공료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날씨가 쾌청하고 선선해서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관광이 가능하다고 하죠. 아이슬란드의 경우 11월이 오로라를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이며,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경우 온화한 봄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추위를 피해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추천하는 월별 해외여행입니다. 이 외에도 호주의 멜버른과 멕시코 마야 리비에라, 미국 애리조나주 등이 11월에 떠나면 좋은 여행지로 꼽혔죠.

 

 

 

 

 

 

 

 

 

 

12월: 독일, 영국, 미국, 세이트 루시아, 코스타리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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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여행지 추천, 여행하기 좋은 나라 Best10 - BomN's Vallog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에는 독일 뉘른베르크, 영국 런던, 미국 뉴욕,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등을 추천합니다. 화려하면서도 낭만적인 연말 분위기를 고스란히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독일과 영국, 프랑스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죠. 또 12월에도 따뜻한 세인트 루시아나 코스타리카는 수상 스포츠와 휴양을 즐기기 좋은 해외여행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