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맛집 ‘투파인드피터’ 한 달 만에 2차 방문 ㅋ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난 내가 파스타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고.. 솔직히 이날은 수제버거를 먹으러 갔으나 코로나 2.5단계 때문인지 가게가 문을 닫아서 어쩔 수 없이 방향을 틀어 안산 맛집 투파인드피터를 방문했어요. 저번에 제가 파스타만 3개 먹어 보고 싶다는 리뷰를 한 번 남긴 적이 있었는데, 막상 가니 또 이것저것 땡겨서 두 명이 메뉴를 세 개나 시켜버렸습죠. 네 ㅋ 외관과 내부의 모습입니다. 외관은 저번 리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간판이 대문짝만 하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2층에 PC방이 있다면 잘 찾아간 것입니다 ㅋ 내부는 모던모던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여전히 테이블 간격은 넓은 편입니다. 나만의 세상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자니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부자가 된 느낌..
* 어른이 취미/맛집과카페
2020. 9. 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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