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자취생 오뎅탕 끓여 먹기!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 자취생 오뎅탕 끓여 먹기!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추운 겨울이 되면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납니다. 대표적으로 샤부샤부, 오뎅탕, 짬뽕, 소고기 뭇국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뎅탕은 식사로도 안주로도 정말 안성맞춤인 음식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끓여 봤는데요. 다만 전 전문 요리사도 아니고, 가정 주부도 아닌 일게 자취생이므로, 거창한 레시피가 있는 건 아닙니다. 가만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뎅탕이니 준비물은 당연히 어묵. 삼진 어묵과 삼호 어묵을 준비했는데, 개인적으로 둘다 너무 맛있지만, 삼진 어묵엔 다시팩이 들어가 있어요. 국물 내기 어렵다면 삼진 어묵 추천. 양파, 파, 고추, 배추, 무, 쑥갓이 오뎅탕에 추가적으로 들어갑니다. 전 깔끔한 국물 맛을 좋아하..
* 어른이 취미/맛집과카페
2021. 1. 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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