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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저가 의장 미녀의 드레스 + 미녀의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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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드레스(여성용)
미녀의 구두(여성용)
①
미녀의 드레스(여성용)
Beuty's Dress for Women
외모보다 마음 씀씀이가 더 이쁜
미녀가 즐겨입었다는 의복이다.
(영어 이름 오타 X
인게임에 진짜 저렇게 써있음 ㅋㅋ)
디테일
Detail shot
200만 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이 좋은 옷.
모션이 없어도 충분히 예쁘기 때문에
뉴비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큰 캐릭터도 예쁘지만 큰 캐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난 작캐.
염색 파트
Color part
염색 파트는 아슬아슬하게 5개.
부위별로 발색도 좋고
파트도 잘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난 꽃이 좀 애매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염색했는지 궁금.
전체
Full Screenshot
모션 있는 아이템과 같이 착용하면 좋다.
개인적으로 부케, 여행용 트렁크,
왕비 가면 등이 잘 어울렸다.
요즘엔 모션 템이 많아서 일부러
스페셜 살 필요도 없는 것 같다.
②
미녀의 구두(여성용)
Beauty's Shoes for Women
미녀의 드레스에 어울리는 구두.
구두 위 보석과 리본 장식으로
아름답게 제작되었다.
디테일
Detail shot
구두는 갖고 싶은데 어마어마한 가격이
부담된다면 미녀의 구두 추천.
난 키트에서 나와서 그대로 사용하지만,
경매장에서 600이면 사는 것 같더라.
염색 파트
Color part
구매 비용이 안 들어서 큰 팟에
과감히 시암 블랙을 사용했다.
구두 치고 파트가 많은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부위 별 발색은 좋은 편.
전체
Full Screenshot
당연히 드레스류에 잘 어울린다.
역시 단점은 스타킹 있는 의장엔…글쎄…
살색 부분을 스타킹 색과 맞춰도 되는데,
그러면 이상하게 안 예쁜 것 같더라.
염색 편의 + 스샷 보정 때문에
난 어두운 지향을 오랫동안 유지해왔다.
근데 갑자기 핑셀날 끼고 싶은 이유 무엇?
프리시즌이라 염색 값도 싸고 하니,
이 기회에 밝은 지향으로 갈아타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