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11월에 저렴한 해외 여행지 10곳 추천!

 

 

[해외 여행] 11월에 저렴한 해외 여행지 10곳 추천!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코로나19가 종식의 기미를 보이고 있자 여러 국가들이 해외여행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참아왔던 여행에 대한 욕구를 풀어헤치라는 건데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동안 답답했는지 출국이 가능해지자마자 너도나도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급 대비 수요가 높다 보니 비행기 값이 굉장히 비싸다고 하는데요. 이럴때일 수록 우리는 똑똑하게 저렴한 여행지를 찾아 떠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콘텐츠는 11월에 떠나기 좋은 저렴한 해외여행지인데요. 혹시 계획이 있다면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 아테네

Athens, Gre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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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치안만 괜찮다 하면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1년 내내 방문해도 좋지만 11월에 가면 특별히 더 좋은 이유가 저렴해지기 때문인데요. 성수기가 아니기 때문에 항공비와 호텔비가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리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파르테논 신전, 아테나 니케 신전, 아크로폴리스 등이 있습니다. 또 골동품 명소를 방문하여 특별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과 여유만 있다면 저도 당장 떠나고 싶어 집니다!

 

 

 

 

 

 

 

 

 

 

 

 

 

노르웨이 오슬로

Oslo,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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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는 매년 11월이 되면 물가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한 번 오르면 좀처럼 내리지 않는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많이 신기한 것 같죠? 또 노르웨이 오슬로는 11월부터 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눈꽃을 좋아하거나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는 썰매, 스키, 크리스마스 마켓 등이라고 합니다. 또 바이킹 선박 박물관과 국립 박물관, 뭉크 박물관 등의 관광지도 있죠.

 

 

 

 

 

 

 

 

 

 

 

 

 

스페인, 세비야

Seville,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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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추천하는 11월에 저렴한 여행지는 스페인 세비야입니다. 스페인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11월에도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다만 약간의 안개가 끼는 날도 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스페인 세비야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문화'입니다. 세비야에는 600년 전에 지어진 대성당이 있고 그밖에도 독특한 건축양식의 건물이 많다고 합니다. 길거리에는 골동품 수준인 가로등이 즐비해있고 조약돌 거리는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다고 하죠. 건축 양식이나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11월에는 스페인 세비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탈리아 투스카니

Tuscany,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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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소개할 11월에 저렴한 여행지는 이탈리아 투스카니입니다. 전 세계 커플들이 즐기기에 낭만적인 장소로 꼽히는 투스카니는 매년 11월이 되면 호텔 요금이 저렴해진다고 합니다. 또 송로버섯 사냥 체험이 가능하고, 화이트 트러블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밖에도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과 두오모 광장. 갤러리아 델 아카데미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로맨틱한 도시에서 맛과 관광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여행 계획을 세워봅시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Charleston, South Carolin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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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은 11월에 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1400개의 역사적 건축물을 볼 수 있으며 워터프런트 공원 방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그림 같은 전망과 돌고래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온화하면서도 시원한 기온을 보이는 11월의 찰스턴은 바비큐 요리가 유명한 도시라고 하는데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역사적인 건축물과 돌고래를 보고 싶다면 올해 11월은 미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요?

 

 

 

 

 

 

 

 

 

 

 

 

 

 

멕시코 마사틀란

Mazatla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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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콘텐츠를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멕시코는 관광지가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매월 추천하는 여행지에서 멕시코는 거의 빠지는 법이 없는데요. 11월에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멕시코 도시는 마사틀란입니다. 사실 이곳은 가을보다 겨울에 방문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땐 성수기이기 때문에 항공비와 호텔비가 비싸다고 합니다. 마사틀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구시가지와 잉태 대성당, 마차도 광장, 노점상 등이 있습니다. 또 따뜻한 기후로 해변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도 좋다고 하죠.

 

 

 

 

 

 

 

 

 

 

 

 

 

 

칠레 산티아고

Santiago, 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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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는 11월이 되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또 저렴하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다고 하는데요. 칠레 산티아고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는 스키와 하이킹, 산책 등이 있으며, 관광지로는 예술 거리, 갤러리, 아르마스 광장,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라 차스코나라 등이 있습니다.

 

 

 

 

 

 

 

 

 

 

 

 

바하마

Bah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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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로 추천하는 11월 저렴한 여행지는 북아메리카 북대서양에 위치하고 있는 바하마입니다. 바하마에는 허리케인이 불긴 하지만 8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11월에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비성수이기 때문에 리조트 값이 저렴하다고 합니다. 또 바하마는 약 2,500개의 섬에서 취향에 따른 리조트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몰디브를 상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휴양을 즐기고 싶다면 떠나기 좋을 것 같네요!

 

 

 

 

 

 

 

 

 

 

 

 

 

호주 시드니

Sydney,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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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심하게 따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 호우 시드니는 비성수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항공비와 호텔비가 저렴하며 거리 퍼레이드, 예술 공연, 공예품 쇼,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도시도 관광하고 축제나 퍼레이드도 즐기면 확실히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싱가포르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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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가까운 여행지를 원한다면 싱가포르를 추천합니다. 11월의 싱가포르는 이상적인 날씨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여행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또 이맘 때는 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자신만의 속도로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싱가포르는 맛있는 음식들이 많기 때문에 먹거리 여행으로 떠나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11월에 떠나면 저렴한 해외 여행지 10곳을 추천해드렸는데요. 여행 콘텐츠를 쓰다 보면 가고 싶은 곳이 점점 더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을 열심히 해야 돈을 많이 벌어서 여행을 떠날 수 있어지겠죠? ㅠ 여러분들도 11월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콘텐츠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음에도 더 알찬 정보 좋은 여행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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