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가볼만한곳 문경새재 도립공원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문경새재 도립공원은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고개입니다. 굉장히 넓고 조령산, 계곡이 있어 등산객,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데요. 본가와 문경이 가까워서 저도 가봤습니다. 사진이 늦여름이라 괴리감이 있을 수 있는데, 대신 예쁘게 잘 나왔으니 구경한 번 해보세요! ※ 코로나 이전 사진입니다. 문경새재 도립공원은 굉장히 넓어요. 식물원도 있고 계곡도 있고 촬영장도 있고 산도 있어요! 그래서 코스 별 전문 투어도 있는 듯한데요. 저희는 주차장에서 입구까지만 버스? 자전차? 같은 걸 탔습니다. 내리자마자 찍은 계곡 사진. 깨끗하죠? 여기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의 입구입니다. 도립공원 자체는 입장료가 따로 없어요. 대신 좀 가다 보..

키 1.5m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기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사실 트리 장식은 크리스마스 되기 2주 전부터 시작했지만, 트리 바디와 오너먼트 전구 등이 따로 배송되어서 완성은 크리스마스 직전에 되었어요. 그래서 콘텐츠도 생각보다 늦어버렸네요.. 원래 크리스마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매년 작게라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거나 사는 편이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로 외출도 힘들었고, 수고했다는 보상 차원에서 조금 값을 들여 장식해 보았답니다. 먼저 크리스마스 트리 바디예요. 키는 1.5m 정도 되고, 구매 장소는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였습니다. 이때 오너먼트는 따로 사지 않고 인터넷 주문했는데 더 비쌉니다… 꼭 세트로 파는 거 한 번에 사세요! 이건 제가 인터넷으로 산 오너먼트와 장식. 예쁜 건 대부분 ..

늦은 감이 있는 봉숭아 물들이기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저는 지금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부모님은 제천 전원주택에 계십니다. 그래서 주변에 야생 동식물이 많은 편인데요. 우연히 봉숭아 꽃을 발견에 몇 개 따서 엄마와 함께 물을 들였습니다. 봉숭아를 딴 건 늦가을인데, 따서 냉동실에 뒀다가 까먹고 이제 발견해서, 괴리감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ㅎㅎ 잘 아시겠지만 사진은 봉숭아 꽃입니다. 물을 들이고 싶다면 꽃과 잎을 거의 1:1 비율로 따 두는 것이 좋은데요. 이유는 한쪽만 너무 많거나 부족하면 염색이 예쁘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꽃을 보관해 놓고 싶다면 이렇게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됩니다. (개인적인 방법으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천연 봉숭아 물들이기는 오랜 ..

[국내 여행]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을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고성은 강원도 내에서도 인기가 없는 동네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여름엔 무지 덥고 겨울엔 무지 추워서… 또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지 않은 데다, 시골이다 보니 젊은 인력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고성을 방문한 저의 짤막한 후기는 ‘조용하고 무섭다’ 였습니다. 평일이긴 했지만 사람이 거의 없었거든요. 주차장으로 추정되는 곳에 차를 세우고 내리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여러 번 말했지만 한옥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성마을을 방문한 것이었는데요. 마을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관광객도 드물었기 때문에 조용합니다. 그리고 날씨도 왠지 음산하지 않나요 ㅠ 그래도 이왕 왔으니 구경을 해봅니다. 고성마을 들어가기 직전 개울을 찰칵. 빈 집이..

[국내 여행] 정동진 썬크루즈 리조트 숙박 후기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강원도 정동진에는 배 모양을 한 썬크루즈라는 리조트가 있습니다. 강원도를 여러 번 여행했지만, 워낙 구석에 숨어 있어서 그런지 저는 처음 보는 특이한 모양의 호텔이었는데요. 호텔이 지어 진지는 수년이 지났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매우 깨끗했고 처음 만들 때부터 고급 자제를 썼는지 호텔 내부도 생각보다 촌스럽지 않더라고요. 국내 여행에서 만난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 지금부터 숙박 후기 시작할게요! 저녁쯤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주차장 중앙에는 이렇게 큰 나무가 있고, 나무 뒤쪽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데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입구 근처에 차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면 호텔 내부로 들어가는 작은..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일전에 강원도 양양 가볼만한곳으로 낙산사 후기를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의도치 않게 또 다녀오게 돼서 2차 후기 남겨요. 그래도 예전 콘텐츠보다 최신 사진이라 아마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자신 없음 ㅋㅋㅋ 사실 원래는 낙산사가 아니라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싶었는데, 이날 강풍 분다고 운행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꿩 대신 닭으로 낙산사를 방문했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낙산사로 가는 길. 낙산사 주차장은 2개로 나뉘고 있는데, 모두 4천 원 주차비를 받는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인지 무인 정산만 가능했습니다. 입구에 도착하기 전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오길래 한 컷 담았습니다. 이런 풍경을 볼 때마다 DSLR 구입하고 싶은 욕망이 드릉드릉 여기는 ..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겨울이어서일까? 코로나 때문일까? 웬일로 삼척 쏠비치 숙박비가 저렴하길래 인터넷에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즉흥적으로 예약한 것이라 리조트는 자리가 없었고 아쉬운 대로 호텔을 예약하여 묵었는데요. 삼척 쏠비치 호텔은 모든 방이 오션뷰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바다가 잘 보이는 방이 있고 잘 안 보이는 방이 있다는 것. 이 점 참고해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럼 삼척 쏠비치 후기 시작할게요! 여기는 주차장으로 가는 길.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했기에 시간 맞춰서 방문했는데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코로나가 무색할 정도였네요. 주차하기 전에는 직원 분들이 열 체크를 도와줬는데요. 열 체크를 받자마자 호다닥 뛰어서 번호표를 뽑았지만 60명 대기...ㅋㅋㅋ 실..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화창한 어느 날, 갑작스럽게 여행이 떠나고 싶다!! 하여 간 강원도. 무턱대고 숙소만 잡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관광지를 찾아봐야 했는데요. 그러다가 발견한 삼척 레일바이크. 한 번도 타본 적이 없기에 이번 기회에 타봤는데, 재밌더라고요! 근데 일반 자전거보다 힘들어서 이 점은 감안하고 타셔야 할 것 같네유. 일단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삼척 레일바이크를 즐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용화에서 출발하여 궁촌까지 가는 것, 또 하나는 궁촌에서 출발하여 용화까지 가는 것. 저는 용화에서 출발하여 궁촌까지 갔는데요. 주차장 넓고 좋았지만 근처에 먹을 것이 없어서 웬만하면 식사 다 하고 즐기는 걸 추천해요. 가서 입장권만 끊으면 탈 수 있는 게 아니라 무조건 시간 때 맞..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강원도 하면 많은 사람들이 해산물, 회 그리고 해수욕장을 생각하는데요. 그 외에도 생각보다 관광지가 많답니다. 예를 들면 전통 시장, 죽도, 화목원, 바다열차 등등 많죠. 저는 그중에서도 양양군에 위치하고 있는 낙산사를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데요. 통일신라시대 때 사찰이었던 낙산사는 생각보다 규모도 굉장히 크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처럼 한옥 구경을 즐긴다면 꼭 한 번쯤 방문해 볼만하죠! ㅋㅋ ※ 코로나19 이전 사진입니다. ※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장권을 샀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기준 4,000원. 다소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구경하다 보니 그렇게 비싼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이 정도 관리하려면 입장료라도 받아야… 또 입장 시간이 따로 있는데,..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에메랄드빛 바다 하면 보통 몰디브나 괌, 지중해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하고 있는 죽도라는 곳인데요. 이름과는 달리 섬은 아니고 트레킹이 가능한 동산 정도입니다. 저도 코로나19 이전에 딱 한 번 방문하고 여태 한 번도 가지 못했던 곳인데, 이상하게 기억이 좋아서 소개를 할까 해요. 강원도 양양이나 근처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에메랄드 바다를 볼 수 있는 죽도도 들러보세요! 근처에 대충 차를 세우고 죽도에 올라가는 길. 길고 곧게 뻗어 있는 소나무가 눈에 띕니다. 전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소나무가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 멀리 죽도 해수욕장도 보이는데, 여름에..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정말 올해는 코로나19와 장마 그리고 태풍으로 외출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짜증이나 화도 많아졌고, 우울증을 겪는 사람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요즘은 언제 비가 왔고 태풍이 왔냐는 듯이 바람도 좋고 해도 화창한 것 같습니다. (마치 병을 주고 약을 주는 느낌) 이때다 싶어 저도 마스크를 끼고 외출에 도전해보았는데요. 목적지는 바로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되면서 잠정적으로 문을 닫았었지만 최근 다시 운영을 시작해서 지금은 데이트하러 가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화창한 날 집에만 있으면 몸에서 곰팡이 피니까(?!) 여러분들도 다녀와보세요! 용산 전쟁기념관은 삼각지역 12번 출구로 나와 직진만 하면 됩..

안녕하세요 봄앤이예요 'ᗜ'✿ 저는 우리나라 전통 가옥이나 건축 양식을 매우 좋아하는 편입니다. 고급스럽고 정적이며 단아한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사진이 잘 나오죠. ㅋㅋㅋ 그래서 전국 각지의 한옥 마을이나 절, 사찰 등의 관광을 자주 하는데요. 서울에도 그런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이죠. 경복궁과 북촌 한옥마을의 차이는, 입장료가 있고 없고와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지 아닌지의 차이가 있는데요. 북촌 한옥마을은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동네이기 때문에 매너와 에티켓을 지키며 관광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해도 좋고 바람도 좋으니, 나들이 겸 서울가볼만한곳 찾고 있다면, 북촌 한옥마을을 한 번 방문해보세요! 북촌 한옥마을을 찾아가는 방법은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내려 2번 ..